에쓰오일(S-OIL)의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CEO(오른쪽)가 14일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서울시 중구 정동)회를 방문해 윤병철 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전달하고 '행복 온도탑'을 올리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