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상대방인 두산건설외 4개사는 GS건설, 대우건설, 코오롱건설, 고려개발이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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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4일 두산건설 외 4개사와 99억8415만원 규모의 서울대학교병원 지하복합진료공간사업 BTL 기본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인 두산건설외 4개사는 GS건설, 대우건설, 코오롱건설, 고려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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