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은 11일 운암개발외 5사와 115억6120만규모의 국방 광대역 통합망 구축 민간투자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7.7%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