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11일 미국 현지법인 KMMG(Kia Motors Manufacturing Georgia)에 3485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해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7%규모다. 보증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12년 12월14일까지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