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10일 특별관계인인 해비치사회공헌문화재단이 글로비스 지분 2.03%(76만882주)를 시간외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정 부회장과 특별관계인의 글로비스 지분은 73.3%에서 71.27%로 2.03%포인트 감소했다. 처분가는 11만2500원이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