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는 9일 태양광 원재료인 규사 가공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의 테크니컬실리콘 가공회사인 쏠라텍 지분 2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