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가 개최한 '사랑의 헌혈' 행사에서 한 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 ||
8일에는 부산본사에 근무하는 임직원, 9일에는 서울사옥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입주사원이 동참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수혈용 혈액 부족 문제에 도움이 되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임직원의 헌혈증서는 혈액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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