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8일 변압기, 차단기 등을 생산하는 창원공장이 작업을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생산재개금액은 9144억원으로 생산액대비 23.0%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회사와 노조가 성실한 교섭을 위해 우선 조업에 복귀해 정상조업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