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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는 크리스티안 쉰들러 루프트한자 한국 지사장 가족을 비롯해 20여 명이 참석했다.
멸종 위기를 맞고 있는 학에 대한 관심으로 세계적인 학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루프트한자는 국내에서도 학 보호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루프트한자 학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학사랑 캠페인’ 사이트’(lufthansa.com/kr/lovecrane)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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