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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23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3일간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블랙 포레스트, 초콜릿 브라우니, 고구마 케익 등 총 3종이다.
3종 케이크 모두 조선호텔 베이커리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크기는 지름 17cm, 높이 13 cm로 동일하다.
가격은 블랙 포레스트가 2만8000원, 초콜릿 브라우니와 고구마 케익이 2만6000원이다.
예약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스노우맨 인형을,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머그를 증정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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