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24일 제이튠캠프와 3억5635만원 규모의 가수 '비'(정지훈) '2009 Rain Asia Tour Concert in Jakarta'명칭으로 해외공연 출연계약(아시아투어 중 일부)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매출액대비 3.93%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