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30일 GASCO(아부다비 국영가스회사)로부터 1조4348억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루와이스 네번째 액화천연가스 트레인(Ruwais 4th NGL Train)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0.90%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