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9일 최대주주가 한국산업은행에서 한국정책금융공사(11.15%)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산업은행의 분할로 인해 산업은행이 소유하고 있던 현대건설 지분이 한국정책금융공사로 이전된 것"이라고 전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