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무역센터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언론사, 개인투자자들을 상대로 투자자 이해증진 및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