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해피카스쿨 1기 35명의 학생들이 입학식을 마치고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그룹이 저소득층 청소년의 자립과 재능 개발을 위해 '해피카 스쿨'을 설립하고 26일 서울 용산구 보광동 한국폴리텍I대학 정수 캠퍼스에서 'SK 해피카 스쿨' 1기 입학식을 개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