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은 27일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을 4450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135만주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