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26일 한국수자원공사와 303억원 규모의 낙동강 살리기 18공구(창녕2 함안1지구)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22%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1년12월21일까지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