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종합금융업무 인가 만료

2009-10-23 09:19
  • 글자크기 설정
우리투자증권은 종합금융업무가 23일자로 만료된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LG종합금융과 합병하면서 10년간 종합금융업무를 인가받은 우리투자증권은 2009년 10월 23일자로 종합금융업무가 만료됨에 따라 향후 종합금융업무를 취급하지 않는다.

이미 보유하고 있던 발행어음 및 종금CMA 상품은 10월 23일자로 매도되어 예수금으로 전환되며 소정의 예탁금 이용료만 지급된다.

종합금융상품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사 지점방문 및 고객지원센터(1544-0000)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