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LG종합금융과 합병하면서 10년간 종합금융업무를 인가받은 우리투자증권은 2009년 10월 23일자로 종합금융업무가 만료됨에 따라 향후 종합금융업무를 취급하지 않는다.
이미 보유하고 있던 발행어음 및 종금CMA 상품은 10월 23일자로 매도되어 예수금으로 전환되며 소정의 예탁금 이용료만 지급된다.
종합금융상품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사 지점방문 및 고객지원센터(1544-0000)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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