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19일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차녀 구자혜씨가 보유 지분 24만7484주 전량을 장남 이선용씨에게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선용씨는 LG상사의 주주가 됐으며 지분율은 0.64%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