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세계화 위해 영어강의 필수적"(1보)

2009-10-16 09:26
  • 글자크기 설정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은 "세계석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연구를 위해선 영어 강의는 필수적이다"며 "특히 카이스트와 같이 과학기술 분야에 특화된 연구대학의 경우 언어적 장벽이 대학 발전의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은 16일 세계미래포럼(이사장 이영탁) 주최로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미래교육과 대학'을 주제로 열린 '제4회 미래경영 콘서트'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내 대학들의 영어 강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