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중인 프리츠 헨더슨 GM 사장겸 CEO가 오는 17일 회사 출범 7주년을 맞이하는 GM대우를 방문했다. 기념식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케익을 자르는 모습.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오른쪽으로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GM 대우 사장, 이남묵 노동조합 지부장, 프리츠 헨더슨(Fritz Henderson) GM 사장 겸 CEO, 사진 맨 오른쪽 닉 라일리(Nick Reilly) GM해외사업부문 사장.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