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www.dominos.co.kr)는 한글날을 기념해 7일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 학생 대상으로 피자파티를 개최했다. 도미노피자는 이날 파티카(Party Car)를 통해 경희대 국제교육원의 외국인 학생들에게 피자를 지원했으머 한글날인 9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원 외국인 학생에게도 피자파티를 열어 줄 예정이다. 경희대 국제 교육원에는 세계 60개국, 4800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한글을 배우고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