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한글을 배우는 세계 각국의 외국인 학생들을 격려하는 도미노피자 파티가 서울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앞마당에서 열려 참가 학생들이 '사랑해요, 한글!'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