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는 7일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용 고전압 배터리팩 보호회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 기술이 배터리가 과충전돼 폭발 위험이 있는 문제를 과전압 보호회로를 추가해 해결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