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저축은행은 오는 31일까지 골프정기예금을 300억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KPGA 및 KLPGA 정규대회에서 삼화저축은행 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우승할 때마다 골프정기예금(연 5.3%, 1년제)에 0.05%의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KPGA·KLPGA 정규대회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10년 9월30일까지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