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에 조성될 높이 640m, 133층 규모의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빌딩이 남산 봉수대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건립된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라이트는 오는 16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내 신축부지에서 서울 DMC 랜드마크 빌딩 기공식을 열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