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근 인터넷포탈에서 지난달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하리수의 사진이 퍼지고 있는 것.
현지언론에 따르면 하리수는 '장미성형'으로 불리는 '비수술'(외과적 수술 제외)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최근 5~6년간 직접 장미성형을 체험했기 때문이라고.
하리수의 변한 외모를 접한 네티즌은 "하리수가 아닌 것 같다" "예전보다 예쁜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