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추석을 맞아 29일 서울 중구 신당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140여명과 송편을 빚고 다과를 나누는 등의 '한가위 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