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화물 생산업체인 포스렉은 포스코와 포항·광양 전로 내화물 공급 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09년 9월 1일부터 내년 8월 31일, 1년이며 계약금액은 660억원으로 매출액의 14.8% 해당한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