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추석 연휴 다음 날인 내달 5일 돈육선물시장이 휴장한다고 29일 밝혔다. 거래소 측은 "다음 달 5일에는 11개 축산물도매시장 가운데 8개 시장이 휴장한다"며 "돈육대표가격 관리기준이 되는 축산물도매시장의 과반수가 열리지 않으면 돈육선물시장도 휴장한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