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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이는 CF에서는 “이젠 색조도 기초다!” 라는 테마로 프라이머와 비비크림이 색조가 아닌 피부 건강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 기초 화장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지함 화장품에서는 잡티를 숨기면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들을 속속 출시한다. 피부에 보습을 주는 프라이머, 가볍게 커버할 수 있는 비비크림, 피지 분비를 줄여 주는 선팩트 등. 두꺼운 화장을 피하고 보다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기초개념의 색조 제품이다.
이지함 화장품 김영선 대표는 “색조 화장품을 날마다 사용하는 것은 피부에 부담 줄 수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들을 잘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다”며, “자외선 차단제를 포함한 피부를 보호하는 프라이머, 비비크림 등의 제품들은 사용 후 반드시 이중 세안으로 피부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