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주캐피탈과 롯데카드는 '아주캐피탈 롯데 Best Drive 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카드는 국내의 모든 신차 구입시 구입대금을 전액 카드로 결제하고 아주캐피탈 할부금융을 통해 분할상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카드로 차량을 구입할 경우 아주캐피탈은 최저 4.9%의 할부 금리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150만원까지 선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차량 구입대금의 1%도 포인트로 적립된다.
롯데멤버스 제휴사에서 포인트 두 배 적립, 6개월 슬림 할부서비스 등 롯데카드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