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계열사인 STX팬오션 주식 4120만주(지분율 20.01%)를 STX조선해양으로부터 4490억8000만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