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13일 호주브랜드 '인바이로삭스'의 친환경 에코백을 선보였다. 30가지가 넘는 다양한 패턴으로 연출할 수 있는 에코백으로서 방수기능이 있으며 휴대가 용이하다. 인바이로삭스는 매출의 1%를 환경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가격은 1만8000원~5만2000원.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