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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3개월 동안 총 3가지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총 111명의 판매자를 선정한다. 활동이 빈번하고 실적이 우수해 총 거래액이 높은 셀러, 순이익이 높아 11번가 매출에 기여도가 높은 셀러, 그리고 최근 3개월 동안 거래액 기준으로 활동지수가 크게 상승한 셀러들은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판매실적에 따라 11명의 슈펙스 셀러와 100명의 베스트 셀러가 정해진다. 슈펙스 셀러 11명 중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3명에게는 황금 50돈 상당의 11번가 감사패를, 나머지 8명에게는 황금 30돈 상당의 11번가 감사패가 증정된다. 또한, 베스트 셀러들에게는 크리스탈 감사패와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11번가 셀러정책 담당 김연미 매니저는 “판매자들을 독려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런 이벤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11번가의 고마운 마음이 판매자들에게 전달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