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독일베를린에서 개막한 'IFA 2009' LG전자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매직 모션 리모컨'을 시용하고 있다. LG의 이번 리모컨 기술은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리모컨을 좌우로 움직임으로써 채널이나 볼륨을 조정할 수 있다. 또한 내장된 게임등 다양한 콘텐츠 역시 리모컨 조작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아주경제=(베를린, 독일)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