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IFA 2009'에서 한 관람객이 삼성전자 전시관에 설치된 82인치 LED TV의 두께를 직접 확인하고 있다. 이 제품은 세계 최대 크기의 LED TV로 두께는 삼성전자 LED TV의 두께인 299mm를 그대로 유지했다. 아주경제=(베를린, 독일)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