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지난해 9월 접수, 발효된 태국 PTT사의 고정식 해양 가스 생산설비 주문에 대해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 1조1354억원은 지난해 현대중공업 수주 실적에 이미 반영됐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