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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자산관리 대표기업으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6일 ‘미래에셋 어카운트'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고, 자본시장법 시행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서 리딩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신규 브랜드 런칭에 따라 그동안 쌓아온 자산관리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 어카운트’는 미래에셋증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총칭으로, 하나의 계좌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포괄적인 금융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기업브랜드 '미래에셋증권' 가치 극대화를 표현하며, △펀드 어카운트△퇴직연금 어카운트 △자산관리CMA(종합자산관리) 어카운트 △랩 어카운트 △신탁 어카운트 등 하위 브랜드로 구성된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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