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종합자산관리 신규 브랜드 런칭

2009-09-06 08:43
  • 글자크기 설정

   
 
 
   
 
 

미래에셋증권이 자산관리 대표기업으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6일 ‘미래에셋 어카운트'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고, 자본시장법 시행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서 리딩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신규 브랜드 런칭에 따라 그동안 쌓아온 자산관리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 어카운트’는 미래에셋증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총칭으로, 하나의 계좌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포괄적인 금융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기업브랜드 '미래에셋증권' 가치 극대화를 표현하며, △펀드 어카운트△퇴직연금 어카운트 △자산관리CMA(종합자산관리) 어카운트 △랩 어카운트 △신탁 어카운트 등 하위 브랜드로 구성된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