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09'에 참가했다. 이날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장(左)은 IFA 전시장에서 진행된 'IFA 공식 개최 만찬(IFA Openning Gala)' 행사에서 앙겔라 메르켈(右) 독일 총리와 환담을 나눴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