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4~9일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09'에 참가해 본격적인 유럽 공략에 나섰다. 사진은 IFA 2009 전시 홍보를 위해 활동 중인 '미스 IFA'가 삼성전자 부스에서 총 140대의 LED TV로 초대형 꽃을 형상화한 'Digital Leaves 조형물'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