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류지혜가 케이블TV ‘E채널’의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에서 관능적 몸매를 드러냈다. 30일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1% 명품 몸매’로 유명한 최연소 레이싱모델 류지혜와 자매 레이싱모델 이수진·이수정을 비롯해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선발대회 1위 출신인 이파니가 MC로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류지혜는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인기투표에서도 8명 후보 중 60%의 표를 쓸어모았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뒷이야기와 여기치 못한 해프닝 등을 선사해 늦더위의 열기를 가라앉혔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