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가 25일 오후 5시 15분을 남겨놓고 자동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나로우주센터는 자동시퀸스 시스템이 작동해 최종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4시59분 56.2초가 되면 나로호 발사체 1단에 점화를 한다. 나로우주센터(고흥)=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