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우리 땅에서 처음 발사되는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계획대로 25일 오후 정각 5시에 발사된다. 25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최종 리허설을 통해 모든 전기적 절차에 대해 모의연습을 실시한 결과 예정대로 오후 5시에 발사를 목표로 하고 발사 운용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로우주센터(고흥)=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