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일본 언론은 22일 프랑스의 한 연구팀 분석 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신문은 그러나 연구팀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연구진이 분석한 결과 생전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241명 중 90%가 지병이 있었으며 가장 많았던 것이 그 중 30%를 차지하는 비만과 당뇨병 등의 내장 지방 증후군 환자였다.
또 사망한 20~39 세 여성의 30%에서 계절성 독감과 마찬가지로 신형플루도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