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테인먼트는 가수 비(정지훈)가 '2009 Rain Asia Tour Concert in Korea'란 명칭으로 국내 공연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억6900만원이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