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은 18일 '2009 FW 신세계 컬렉션 패션쇼'를 열고 올 가을과 겨울에 유행할 패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트리니티, 아크리스, 소니아리키엘 등 1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올 가을 패션 트렌드인 모노톤 패션과 원피스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