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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9~21일 3일간 최고 연 20.01% 수익을 추구하는 주식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
'굿모닝신한 名品 ELS 1132호'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삼성전자와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45% 하락) 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장중 포함) 40.02%(연 20.01%)의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한 종목이라도 장중 포함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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