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첫 신종플루 사망자가 나왔다. 1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인터넷판은 오키나와현 중부에서 신종플루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0대 일본 남성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