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중인 반기문 총장과 김승연 회장. (사진=한화) 김승연 유엔한국협회 회장(가운데)과 한스 브릭스 유엔협회세계연맹 회장(맨 왼쪽),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왼쪽 두번째) 등이 10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9회 유엔협회세계연맹 총회를 마친 후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